중국 절강성 이우시에 위치한 이우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소상품 무역 시장으로 이름 높습니다. 이곳은 약 39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엄청난 면적에 200만 종 이상의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작은 생활용품부터 선물용품, 가정용품 등 종류도 매우 다양해 ‘세계의 큰 쇼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우 시장은 크고 작은 상점과 부스로 나뉘어져 있으며, 1구에서 5구까지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각 구역별로 취급하는 상품 카테고리가 다릅니다. 세계 각지에서 온 구매상들이 이곳을 찾아오며, 중국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와 전 세계 수출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합니다.
시장의 규모는 축구장 896개에 해당하는 넓이이며,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과 바이어가 이우 시장을 방문합니다. 이처럼 막대한 규모와 다양한 상품 덕분에 이우 시장은 ‘세계 최대의 소상품 거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우 시장은 전통적인 대면 거래에서 벗어나 디지털 무역으로의 전환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글로벌 디지털 무역센터가 운영되면서 라이브 커머스와 AI 기반 상담 등이 도입되어 세계 시장과의 연결이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혁신은 이우시가 앞으로도 세계 무역의 핵심 무대가 될 것임을 보여줍니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무역업자들이 이우 시장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소싱하며, 이 지역 무역의 활력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우 시장을 잘 활용하면 품질 좋은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들여올 수 있어 많은 기업과 사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